전북도는 새만금 수질 목표달성과 축산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가축분뇨 관리방안에 대한 네 번째 협업토론회를 개최하고 문제해결에 본격 착수하였다.
지난해 하절기에 혁신도시의 축산악취로 인하여 생활불편 민원이 발생되고 가축분뇨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됨에 따라 악취 민원에 대한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2020년 담수예정인 새만금호 목표수질 달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발굴, 집중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4일 오전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도 간부진은 물론 새만금추진지원단(새만금수질개선과), 농축수산식품국(친환경유통과, 축산과), 환경녹지국(물환경관리과) 등 실무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 및 수질오염방지를 위한 축산 관리방안 협업토론회’에서는 축산진흥과 수질오염 방지의 농림․환경분야의 다양한 분야의 문제점을 심도 있게 토의하고 해결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지난해 12월 새만금 유역 2단계 수질개선대책 중간평가 결과 목표수질을 달성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가축분뇨 관련 추가대책 2개 사업*이 발굴되어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불법행위 근절과 퇴․액비 품질확보)
① 전자인계시스템을 활용한 지도점검 강화
② 불법행위 적발업체에 대한 액비살포보조금 제한
③ 자가처리율 감축을 위한 공동자원화 시설 확충
(정화처리시설 부족)
① 도내 농경지에 과다 살포되는 퇴․액비량을 줄이기 위해 새만금유역에 설치되는 에너지화 시설을 정화처리로 유도
② 현재 돈분 발생량의 7%정도 정화처리 수준을 2020년까지 5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새만금유역 3개 시․군(정읍, 김제, 완주)에 증설계획 수립
③ 우분발생량의 91%가 저가처리 후 농경지에 살포되어 비점오염원으로 작용하고 있어 농경지에 살포되는 양을 줄이기 위해 우분연료화시설 설치 확대 및 장려
(가축사육두수 감축)
① 폐업보상시 업무처리를 개선하여 관련부서에 통보하도록 행정지침 개선 등 사후관리 감독 강화
② 도내 곳곳에 산재해 있어 농촌경관을 훼손하고 가축 재입식으로 인해 사육두수 증가원인임을 감안하여 휴․폐업축사 철거 확대
(축사집단화 및 현대화)
신규 현대화사업 방향 등을 협업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2020년 새만금 담수화에 가축분뇨의 적정관리가 결정적인 역할을 미칠 것”이라며 “퇴․액비보다 정화처리로 방향을 전환하여 새만금호의 비점오염원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