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충남 태안지역 민간단체 회원 202명이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는 ‘특별 멘토’로 선정됐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올해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4년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운영키로 하고 태안의용소방대연합회와 태안시니어클럽, 대한적십자사 태안지구협의회 등 3개 단체에서 총 202명의 멘토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업을 통한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를 통해 자살률을 낮추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율이 35%로 매우 높아 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보고 군민 가까이서 활동하는 민간단체를 보조 사업자로 정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들 202명의 멘토는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사회적 고립 노인, 빈곤층 등 자살 고위험군 351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주 1회) 또는 전화 상담(주 2회)을 진행해 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구체적으로는 말벗 서비스를 비롯해 △건강상태 확인 및 정서 지원 △멘토링 상담일지 작성 △보건복지서비스 등 필요 서비스 연계 등을 진행하는 등 고위험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면밀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은 멘토·멘티 연계 전·중·후에 걸쳐 대상자의 우울감을 조사한 후 그 결과를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 보내 자료 분석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 노인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정서적 지지를 통해 이들의 우울감을 줄이고 보다 건강한 태안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살 예방 정책을 펼쳐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올해 ‘자살 고위험군 멘토링’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 중이며, 이밖에도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번을 알리기 위한 ‘나만의 백구(109) 만들기’ 활동과 위기 상담 진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pan>사진설명> ‘멘토’로 선정된 태안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1일 남면의 한 노인가구를 찾아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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