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재)달성교육재단 이사장배 달성 중등 축구 리그가 4월 13일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관내 11개의 중학교에서 12개의 팀이 참가하여 달성스포츠파크, 다사체육공원 등 관내 체육공원에서 미래 축구 꿈나무들이 기량을 겨루며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는 A∼C리그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며 매월 1회 주말 오전에 안전하고 원활하게 경기가 진행되도록 학교 선생님들이 감독과 심판, 경기 운영을 맡았다. 예선전은 풀리그로 진행하고, 본선전은 예선 상위 팀 간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4월 13일에 첫 경기를 치른 경서중학교 윤세준 학생은 “대회에 참석하니 긴장은 되지만,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니 더 친해진 거 같고 재미 있었다.”며 “이런 대회를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기 운영팀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상호 간의 존중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즐거운 경기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다치지 않고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목표임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재)달성교육재단에서 주관하는 재단 첫 체육 활동 사업으로 청소년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 사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이날 대회 첫 경기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에는 많은 학부모들과 친구들이 참석해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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