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진온뮤직유진온뮤직이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첫 프로젝트로 국내 최대 규모의 상금을 걸고 ‘아마추어 콩쿠르’를 개최한다.
유진온뮤직은 올해 9월 용산 스튜디오를 개관하며 국내 아마추어 저변 확대와 클래식의 본 고장인 유럽의 정통 음악 교육을 한국에서 펼쳐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힌 가운데, 유진온뮤직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이번 아마추어 콩쿠르를 기획했다.
2024년 1월 20일~21일과 27일~28일에 걸쳐 진행되는 ‘유진온뮤직 아마추어 콩쿠르’는 피아노 부문 1500만원, 성악 부문 1000만원 총 2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해 국내 아마추어 콩쿠르로는 최대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 유진온뮤직은 상금뿐 아니라 입상자 전원에게 연주회와 마스터클래스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연습실 사용 및 연주 활동도 지원해 클래식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진온뮤직 아마추어 콩쿠르는 유아부터 대학, 일반부 및 시니어(61세 이상)부로 나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피아노 부문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주니어부부터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으로 나눠 초등부에서 고학년들만 가능하던 기존 콩쿠르와 달리 수상 기회를 대폭 늘렸다. 피아노 부문에서는 전체 대상 300만원의 상금을 비롯해 각 그룹별로 금상 최대 70만원, 은상 최대 40만원, 동상 최대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장려상도 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2024년 1월 20일 성악 부문이 초등, 중등, 고등, 청년(19~35세), 일반(35~60세), 시니어(61세 이상)까지 모두 6개 그룹으로 나눠 먼저 진행되며 전체 대상(300만원)과 각 그룹별 금상(최대 50만원), 은상(최대 30만원), 동상(최대 20만원), 장려상(10만원)을 시상한다.
유진온뮤직 아마추어 콩쿠르는 국내외 음악대학 재학 및 졸업자와 예술중·고등학교 재학 및 졸업한 전공자를 제외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피아노와 성악 부문 모두 자유곡으로 참가 가능하다. 콩쿠르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전자랜드 신관 4층 유진온뮤직 이온홀에서 진행된다. 유진온뮤직 이온홀은 스타인웨이 피아노 등 최고의 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으며, 최대 1000대까지 가능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최유진 유진온뮤직 대표는 “클래식 애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고, 실력 있는 아마추어 연주자를 발굴하고 그들의 연주 활동을 지원해 클래식을 대중화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상금을 걸었다. 첫 번째 콩쿠르이기에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아마추어 콩쿠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온뮤직 아마추어 콩쿠르의 성악 부문은 1월 13일까지, 피아노 부문은 1월 20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유진온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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