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자원봉사자의 날과 자원봉사주간을 기념해 ‘하나뿐인 이야기’라는 주제로 온라인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원봉사 기록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 번 살펴볼 기회를 제공하며, 새롭게 발견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들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먼저 사단법인 빅이슈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기억을 기록하는 일’이라는 주제로 자원봉사 기록 기증자를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전시물을 선보인다. 1988 서울올림픽에서 통역 요원으로 참여한 이장원 자원봉사자는 당시 자원봉사자 유니폼, 기장증, 사진 등의 기록을 자원봉사 아카이브에 기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자원봉사센터,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등 자원봉사 관련 기관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김현옥 자원봉사 디자이너가 기증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기록물과 그에 담긴 스토리에 대한 인터뷰를 담아냈다.
올해 6월 개최된 자원봉사 기록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기증한 첫 자원봉사활동 사진을 활용해 만든 가상 사진전 ‘나, 우리의 처음’도 선보인다. ‘마을’, ‘즐거움’, ‘생명’, ‘정’ 네 가지 테마로 이뤄진 가상 전시관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사진과 함께 첫 자원봉사활동의 소회도 밝히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시현하다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자원봉사, 기록으로 시현(示現)하다’를 전시하고 있다. 전국의 수많은 자원봉사자 가운데 특별한 이야기를 보유한 5명의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자원봉사자 개인의 이야기와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한 계기 및 느낀 점 등을 담아내고 있다.
온라인 전시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30개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아카이브 웹사이트(https://archives.v1365.or.kr)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자원봉사 아카이브는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 및 다양한 기관의 자원봉사 콘텐츠를 수집·보관하며, 그동안의 자원봉사 이슈를 상시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물은 빅이슈코리아 312호와 시현하다 홈페이지 위클리 매거진 탭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자원봉사 아카이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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