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리틀송뮤직-순이엔티, 크리에이터와 작곡가 위한 새로운 양방향 수익 창출 플랫폼 ‘스냅비츠’ 오픈
  • 윤만형
  • 등록 2023-11-28 10:08:32

기사수정

▲ 사진=리틀송뮤직


뮤직테크를 통한 음악IP 전문 개발 및 유통사 리틀송뮤직(대표 박종오)과 글로벌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SOON ent, 대표 박창우)는 크리에이터와 작곡가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 방안을 제공하는 플랫폼 ‘스냅비츠(Snap Beatz)’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냅비츠’에는 최초로 크리에이터와 작곡가를 위한 음원 IP 기반 양방향 콘텐츠 수익화 모델이 적용됐다. 크리에이터는 자신에게 필요한 다양한 음악을 선택해 계약한 뒤 콘텐츠에 활용함으로써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작곡가는 ‘스냅비츠’에 곡을 등록해 수익 문제와 크리에이터를 통한 홍보 효과까지 해결할 수 있다.


순이엔티는 크리에이터 IP와 콘텐츠 전문성, 리틀송뮤직은 오리지널 음원 IP와 뮤직테크 기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냅비츠’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리틀송뮤직의 음원 수익화 시스템 ‘POUND’를 탑재했다. 양 사는 이 플랫폼 개발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크리에이터와 음악 IP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이엔티는 2018년부터 숏폼 시장에 진출해 크리에이터 섭외와 광고 집행, 촬영 및 기획을 성공적으로 집행한 업계 선도 기업이다. 2019년 틱톡 코리아가 지정한 미디어랩사와 MCN파트너사로서 2023년 5월 기준 약 7000개의 숏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틱톡 파트너 콘퍼런스에서 국내 틱톡 MCN 1위 회사로 선정됐으며, 2020년에는 틱톡 해시태그 챌린지 부문을 수상했다.


순이엔티 전속 크리에이터는 2023년 7월 기준 국내외 160여명이며 이들의 팔로워(구독자)는 틱톡 9억8000만명, 유튜브 1억3000만명, 인스타그램 8800만명에 달한다.


리틀송뮤직은 음악과 IT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경영진들이 모여 약 13년간 콘텐츠에 맞는 음악 IP를 기획, 연구했다. 현재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배경음악, 효과음 콘텐츠 IP 3만6000여개를 서비스하는 플랫폼 ‘BGM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주로 해외 음원에 의존하거나 제3자의 음원을 계약해 대리 중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던 국내 배경음악 시장에 최초로 법인이 모든 권리를 직접 보유한 업무상 저작물 도입을 통해 저작권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배경음악 재료 콘텐츠 라이브러리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순이엔티 MCN 사업본부 박관용 본부장은 “스냅비츠는 수십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음원 시장 속 창작자들이 플랫폼에서 만들어내는 조회 수를 수익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작곡가들의 음원을 정식 발매해주고, 발매된 음원을 크리에이터에게 매칭함으로써 크리에이터에게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제공하고, 작곡가에게는 발매하지 못했던 다양한 음원이 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스냅비츠’의 시스템 개발을 담당한 리틀송뮤직 이승우 CTO는 “스냅비츠 론칭으로 크리에이터와 작곡가 모두의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발생한 수익을 정확하고 빠르게 리틀송뮤직의 POUND 시스템을 통해 자동 정산해 창작자들에게 콘텐츠를 통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