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 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회’가 9일(목) 북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장 및 연구단체 의원과 연구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북구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축제 추진을 위한 정책 및 제도 연구’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 보고에는 2022년 행정안전부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우수사례 평가 최우수상에 선정된 사업인 ‘대구 골목경제권 조성 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우수사례로 행안부 2022년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 선정된 ‘대구 남구 물베기거리 활성화 사업’,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달서구의 두류젊코 상권활성화 구역 사업’, 인천 서구 등의 골목형상점가 축제에 대해 살펴봤으며, 마지막으로 정책 제안을 하였다.
차대식 의장은 북구 발전을 이루는데 있어 또 하나의 좋은 방안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금까지의 연구를 통해 도출한 방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소속 의원님들께서는 끝까지 노력을 아끼지 말아 줄 것을 당부 했다.
허정수 의원(연구단체 대표)은 “북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축제를 개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다.”라며 “참여한 의원님들과 함께 연구원에서 제시한 조례(안)의 제・개정을 통해 상권 활성화의 기초를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고훈석 연구소장은 “상점가가 활성화되기 위해 최우선으로 추진되어야 할 사항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7조 상점가 활성화 추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 북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의 개정이 상점가 활성화의 시작”이라며 조례 개정을 강조했다.
한편 북구의회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회’는 허정수 의원(대표), 김상선 의원, 김시현 의원, 김종련 의원, 김현주 의원, 서상훈 의원, 이현수 의원, 장영철 의원, 장윤영 의원 총 9명의 의원이 연구단체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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