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단법인 세계태권도선교연맹 '제18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 개최
  • 이규원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3-11-06 12:55:56
  • 수정 2023-11-06 20:41:53

기사수정
  • 4일, 장안대실내체육관에서 1.100여명 선수, 지도자, 가족 등 태권도인 참여


(경기남부 = 뉴스21통신) 이규원 기자 = 사단법인 세계태권도선교연맹은 지난 4일 장안대실내체육관에서 1.100여명의 선수, 지도자, 가족 등 태권도인들이 참여하여 '제18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세계태권도선교연맹 회장 김민수 목사(대회본부장)의 기도 및 개회선언과 양창부 대회장의 대회사, 이경원 총재와 박상현 부총재(조직본부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엘리야 시범단(총감독 함태호)의 시범 공연후 기본발차기, 공인품새 개인전과 단체전, 겨루기 개인전과 단체전 종목으로 실시됐다.


이번 대회는 작년 17회 대회와 달리 기본발차기 종목을 포함, 대회 참여의 문턱을 낮췄으며 중국에서 다수의 선수와 지도자, 가족들이 함께해 명실공히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 관계자는 "태권도인들의 꿈과 열정을 가까이 보고 느끼는 기회가 됐다"며 "내년 대회는 더 많은 태권도인들이 첨여해 국기 태권도의 위상도 높이고 태권도를 통한 선교가 이뤄지는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 수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심신을 겨루며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 결과로 종합우승은 경희대박사문무(고영정 관장), 종합준우승은 태권아리랑(민창하 관장), 종합3위는 KMT시범단(정태전 관장)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WTMF(The World Taekwondo Mission Federation, 사단법인 세계태권도선교연맹)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