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문화원연합회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한문연)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문화원연합회(회장 강전섭)가 주관하는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 in 충북’이 6일 11시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해당 축제는 ‘어르신께 활력을! 충북을 신나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충북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그림, 음악극, 악기 앙상블, 인형극 인형 제작 등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전시와 체험, 공연 형태로 선보인다.
이날 전시·체험마당에서는 충북지역 5개 단체 및 동아리의 문화 활동 성과를 전시와 체험 형태로 보여준다. 충북의 아름다운 산하를 소재로 어르신들이 직접 찾아가서 보고 사진 촬영한 것을 그린 그림, 충북 괴산의 설화를 소재로 하는 창작 인형극을 위해 직접 제작한 인형,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하고 기른 야생화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공연마당에서는 10개 충북지역 어르신 단체 및 동아리가 준비한 무대가 펼쳐진다. 악기 연주부터 합창, 충북 진천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키보드·텅드럼·하프·카혼으로 구성된 악기 앙상블, 충북 청주의 향토유적 ‘남석교’에 얽힌 숨어있는 이야기를 담은 음악극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흥겨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11시부터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 in 충북’을 주관한 충청북도문화원연합회는 어르신들이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세대간·지역간 소통으로 사회적 역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충청북도문화원연합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아마추어 예술가로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조명하고, 문화를 매개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대표적인 어르신 문화예술 축제다. 올해부터는 경연을 통해 지역별 우수 공연팀을 선정하는 기존 지역예선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별 특색 및 주제에 맞게 다양하게 펼쳐지는 어르신 문화 활동을 한자리에 모아 각자의 활동 및 성과를 보여주는 ‘지역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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