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 사진=스포넥트올해로 4기를 맞은 대한민국 해안 길 종주 프로젝트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운영국은 2년 연속으로 대장정에서 중요한 식수를 후원해준 동원F&B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9월 18일 동원산업 회의실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동원F&B는 2022년부터 스포넥트가 주최·주관하는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2023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에 참가한 100명의 대원들에게 대한민국 K리그 공식 생수 브랜드 ‘동원샘물’ 5000병을 후원했다.
동원샘물은 지난해 페트병 경량화로 연간 약 1200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한 것으로 전해진다. 페트병 무게를 줄이기 위해 2년여간 연구개발을 진행한 결과 동원샘물 500㎖ 페트병의 무게를 11.8g으로 줄였다. 업계 최경량 수준이다.
동원F&B는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작게나마 식수를 후원했을 뿐인데 감사패를 전달받게 돼 기쁨과 동시에 마음이 무겁다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장정이 마무리돼 기쁘고 앞으로도 비치대장정에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은 해변길 87km를 걸어가며 바다를 구하고 해양 동물을 살리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까지 누적 참가인원 340명, 누적 대장정 길이 348km, 누적 쓰레기 수거량은 무려 1만4826kg을 돌파했다.
스포넥트 고윤영 대표는 “대장정 중에 가장 중요한 식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 마음이 놓였다”며 “동원F&B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부족함 없이 대장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비치대장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은 스포넥트가 주최·주관하고, 동원샘물, 아이레시피, 안야, 도담스튜디오, 파도스튜디오, 울티모, 마린이노베이션, 브라더 팜, 발광스포테인먼트에서 후원했다. 멘토단에는 용인대학교 장경태 교수, 청년MC 박범수 강사, 무인도섬테마연구소 윤승철 대표, ECO CEO 김현태 대표가 함께했으며, 의료단은 대구경북 연합봉사동아리 PMA가 맡았다.
이외에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와 배우 임세미·이석, 가수 츄와 달샤벳 세리, 트로트 가수 태욱·박민주·조주한, 뮤지컬배우 조풍래, KBS 아나운서 이슬기가 응원 메시지를 보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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