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 사진=한국프로스포츠협회 홈페이지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조원태, 이하 ‘협회’)가 9월 5~6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교육장에서 ‘2023년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 하반기 직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협회가 운영하는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채용된 12개 프로구단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소속 인턴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턴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프로스포츠 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지원한다.
인턴 사원들은 이틀에 걸쳐 ▲스마트 워크 ▲전략적 문제 해결 ▲기초 근로기준법을 주제로 교육 수강과 조별 활동을 수행하고, 인턴십 교류회를 통해 명함 교환, 사회초년생 경험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특히 인턴십 교류회는 상반기 교육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인턴 사원들이 프로스포츠 산업 커리어 계획과 업무 경험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교육에 참가한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운영부 정석빈 인턴은 “스마트 워크에서 업무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앱과 스킬을 알려주어 굉장히 유익했다. 평소 크게 관심을 갖지 못했던 근로기준법을 잘 설명해주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KPGA 운영2팀 최상아 인턴은 “비즈니스 툴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업무를 계획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고, 인턴에게 필요한 여러 정보와 지식을 얻게 된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한편, 협회는 프로스포츠 산업에 종사를 원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프로단체와 프로구단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프로스포츠 분야 전문 인력을 계속해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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