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시대전시가‘푸른 하늘의 날’을 맞이하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푸른 하늘 주간’을 운영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2019년 유엔(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제정된 최초의 UN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9월 7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푸른 하늘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푸른 하늘 주간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4행시 이벤트 ▲미세먼지 상식 OX 퀴즈 이벤트 ▲공기정화식물·기후 위기 명언 캘리그라피 전시 등을 진행한다.
4행시 이벤트는 구글폼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어(푸른 하늘, 미세먼지) 중에서 하나를 택해서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는 9월 7일까지‘기후 위기 명언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기오염 해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대전광역시 환경보전센터가 제공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같은 공간에서 미세먼지 저감에 좋은 실내 공기정화식물 30여 종도 전시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9월 4일 13시 30분 시청 2층 로비에서 미세먼지 OX 퀴즈가 진행된다. 미세먼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상식적인 쉬운 문항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백계경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푸른 하늘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실천 노력이 중요하다. 적정실내온도 유지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친환경 운전 습관 들이기 등 생활 속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기오염 예방 및 개선을 위해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지원 ▲전기차(이륜차) 구매지원 ▲분진흡입차량 운행 ▲저녹스(NOx)보일러 설치 지원 ▲산업단지 악취 및 오염물질 배출 단속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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