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ONG WONGong Won(대표 박수영)은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9월 10일 영국에서 개최되는 ‘ESEA Culture Festival’의 예술감독으로 자사 대표인 박수영 안무가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2023년은 한영 수교 140주년이자 영국 킹스턴 왕립구 의회에서 유럽 최초로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공식 제정한 뜻깊은 해다. 킹스턴 왕립 자치구에서는 KBCE 단체 이니셔티브 아래 한국에 관련된 지역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과 영국의 문화를 잇는 단체인 Korean British Cultural Exchange(이하 KBCE, 대표 장정은)는 이를 기념해 올해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의 아시아 문화와 연계한 화려한 축제 ‘ESEA Culture Festival’을 첫 행사인 ‘ESEA World Music Festival’을 시작으로 킹스턴(Kingston) 지역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ESEA Culture Festival’의 총괄감독 장정은 KBCE 대표는 “ESEA Culture Festival은 ESEA (East and Southeast Asian)의 다양하고 고유한 역사적 문화를 함께 축하하고 협력하며 영국에 있는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며 “아울러 이번 축제가 ESEA 공동체에도 서로의 문화적 교두보가 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수영 예술감독은 “한국의 케이팝을 좋아하고, 음식을 좋아하며, 더 나아가 한국을 사랑하는 영국 관객들에게 재미와 예술 체험 활동의 기회를 함께 주기 위해 신경을 썼다”면서 “올해 7월에 열린 제5회 K-pop UK National Competition에 한국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놀라운 기량을 선보인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많은 책임감을 느끼며 케이팝과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참여자들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SEA Culture Festival의 서막을 알리는 ‘ESEA World Music Festival’은 9월 10일 저녁 7시 30분 영국 킹스턴의 로즈 시어터에서 이야기가 함께하는 렉처 콘서트(Lecture Concert)로 개최된다. 대금 연주자 김혜림의 진행으로 후지모토 아키노리(타이코북/일본), 광티리(샤오 피리·구정 지더/중국), 아티트 폰론(킴 지더/태국)의 연주자들과 함께 각 나라 악기와 음악에 대한 친절한 설명 그리고 4개국 악기의 아름다운 합주로 영국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어 9월 15일~16일에는 ‘Kingston Ancient Market place’에서 화려한 거리 축제도 열린다. △한국·중국·베트남·필리핀 음식 거리 체험 △태권도 및 아시아 무술 시범 공연 △필리핀과 중국의 전통 부채 댄스 △BTS 10주년 기념 케이팝 랜덤댄스 이벤트 △2023 케이팝 대회의 우승자들의 축하 공연 △한복 체험 및 전통 놀이 체험 △영국을 기반으로 둔 아시아 팝 뮤지션들의 공연 △한국 전통 악기인 소고를 사용해 시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댄스가 박수영 예술감독의 지도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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