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 사진=조규성 선수 인스타그램 캡처조규성(미트윌란)이 마침내 자신이 유도한 페널티킥으로 유럽클럽대항전 첫 득점에 성공했다.
미트윌란은 18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3차 예선 2차전 오모니아(키프로스)와 홈 경기에서 전반 27분 조규성의 페널티킥 득점 등으로 5-1 대승을 거뒀다.
지난 11일 오모니아와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미트윌란은 이날 승리로 1, 2차전 합계 5-2를 만들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미트윌란은 레기아 바르샤바(폴란드)와 플레이오프(1차전 24일, 2차전 31일·이상 현지시간)를 치러 본선 조별리그 진출에 도전한다.
미트윌란은 전반 24분 만에 페널티킥을 따냈고. 이 과정에서 오모니아의 미드필더 이오아니스 쿠술로스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미트윌란의 페널티킥 키커로 조규성이 나섰고, 두 번의 실수는 없었다.
조규성은 지난 13일 바일레와 2023-2024 덴마크 수페르리가 4라운드 원정에서 페널티킥 실축으로 아쉬움을 맛봤다.
하지만, 이번에는 자신 있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 그물을 흔들며 닷새 전 페널티킥 실수를 만회했다.
조규성의 시즌 4호 골(정규리그 3골 포함)이자 유럽클럽대항전 첫 득점이었다.
미트윌란은 전반 31분 오모니아의 안드로니코스 카쿨리스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43분 프란쿨리누의 헤더가 터지면서 다시 앞서 나갔다.
프란쿨리누는 전반 추가시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추가골을 꽂았고, 미트윌란은 전반을 3-1로 마쳤다.
미트윌란은 후반 19분 프란쿨리누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기막힌 왼발 시저스킥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부를 더 기울였다.
조규성은 후반 34분 교체로 물러나 벤치로 돌아갔고, 미트윌란은 후반 35분 아민 기고비치의 마무리 득점이 터지면서 5-1 대승을 완성했다.
한편, 홍현석이 뛰는 헨트(벨기에)도 포곤 슈체친(폴란드)을 따돌리고 UECL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헨트는 이날 포곤 슈체친을 상대로 치른 UECL 3차 예선 2차전 원정에서 1-2로 패했지만 1차전 5-0 대승을 앞세워 합계 6-2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품었다.
홍현석은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27분 그라운드에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다.
헨트의 플레이오프 상대는 아포엘(키프로스)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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