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 사진=스포에듀양궁클럽 선수단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은 ‘스포에듀양궁클럽’이 전국양궁대회에 처음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세계 스포츠인들은 대한민국이 양궁(리커브) 종목 올림픽 세계 1위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양궁 종목의 내부 상황은 어린 선수층들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이 문제는 대부분의 스포츠 종목들이 겪고 있는 문제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는 생활체육 인구의 확대 및 선수단의 확보를 위해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및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양궁 종목은 전국적으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는 양궁 종목의 지도자 수의 부족, 양궁을 배울 수 있는 장소의 부족, 고가의 양궁 장비로 인해 진입 문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양궁의 바른 교육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세이플러스에서 대한양궁협회에 승인받아 ‘스포에듀양궁클럽’을 창단하게 됐다. 스포에듀양궁클럽은 헬스케어 전문그룹 이롬, IT 정부 R&D 기업 세이, AI 개발 및 스포츠 개발 기업 세이플러스,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의 협찬과 지원으로 6월 11일 제5회 협회장기 춘계 생활체육 양궁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스포에듀양궁단 선수들은 이세현(태강삼육초1), 김예진(화접초5), 이세이(태강삼육초5), 정재인(미사강변초5), 김태성(한별초6), 박윤주(일반), 송수현(일반), 김현지(일반)이며, 이혜승(코치), 이용국(감독)으로 한 팀을 이뤄 출전했다. 스포에듀양궁클럽 지도자들은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에서 선수 육성 지도자 교육을 수료했으며,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 엘리트 체육 양궁 자문 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다.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가족 단위 및 일반인들에게 양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 되고, 양궁 종목의 저변 확대가 이뤄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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