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 태안군, 국내 최대 풋살 대회 ‘2023 FK CUP’ 6월 30일 개막!국내 풋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풋살 대회가 이달 말 태안군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군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10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2023 FK CUP 풋살 대회’가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풋살연맹이 주최·주관하고 태안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상위 풋살리그인 FK리그 소속팀들과 생활체육팀들이 함께 참여해 대결을 펼치는 한국풋살연맹의 유일한 컵대회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2010년부터 개최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48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이며, SKY스포츠(케이블 방송) 및 유튜브를 통해 중계돼 전국적인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입장료는 무료로,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본대회 시작 전 6월 30일에는 FK리그 올스타전이 개최돼 FK리그의 올스타 선수들이 태안팀과 연맹팀으로 나눠 화합의 축제를 연다. 또한, 관내 초·중·고 꿈나무들을 위한 풋살 클리닉과 초대 가수 및 치어리더 공연, 캐논슛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대회가 치러지는 7월 1일부터 9일까지는 FK리그 소속 14팀과 생활체육 동호인 18팀, 여성부 16팀 등 총 48개 팀 선수들이 경기를 벌이며, 마지막 날 진행되는 여성부 결승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태안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종 시설 정비 및 홍보에 나서는 한편, 본격적인 휴가철 직전에 열리는 대회라는 점을 활용해 군이 자랑하는 관광자원 및 지역 특산물을 적극 알리는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생활 스포츠 풋살의 새로운 메카 태안을 널리 알리고 휴가철 전 관광 태안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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