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버스킹 월드컵’ 본선 진출팀 확정광주 동구는 오는 10월 광주를 뜨겁게 달굴 세계 최대의 버스킹 오디션 경연대회인 ‘제2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의 본선 진출 64팀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국내·외 음악전문 심사위원들의 영상 심사와 예선심의 평가회를 거쳐 25개국 64팀(해외 44팀·국내 20팀)을 본선 64강에 진출팀으로 최종 확정했다.
‘광주 버스킹 월드컵’은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세계적인 길거리 음악축제로 입소문이 나면서 올해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대폭 늘었다. 이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혜택과 최종 우승 상금 5천만 원을 포함, 시민 참여로 선정하는 인기상 등 총 1억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대형 글로벌 버스킹 경연대회’로 거듭날 예정이다.
앞서 동구는 지난 4~5월 전 세계 뮤지션을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한 결과, 국내·외 총 55개국 792팀(국내 493팀·해외 299팀)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대회(45개국, 국내 388팀·해외 151팀)에 비하면 참가국도 다양해졌고 접수팀 역시 크게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 본선에 진출한 해외 참가자 가운데 ‘글로벌 음악마켓’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는 팀들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에서 열리는 음악마켓인 ‘뭄(MUM)’에서 전통 플라멩코 공연을 선보인 스페인 출신 ‘마리아 깐떼로(Míriam Cantero)’와 스페엔 테네리페에서 열린 대서양 공연예술마켓 마파스(Mapas)에서 주목받은 브라질의 ‘리비아&프레드(Livia & Fred)’ 등 다양한 팀들이 눈길을 끌었다는 평가다.
또한 국내 참가자들의 쟁쟁한 실력도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싱어송라이터 ‘오헬렌’ ▲집시 전통음악과 미국 재즈를 융합한 ‘노민수집시 프로젝트’ ▲재즈와 탭댄스의 하모니 ‘김순영 재즈 탭 팀’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제2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 무대를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광주 버스킹 월드컵’ 본선 진출팀 확정동구는 오는 10월 국내·외 뮤지션을 위한 환영식을 시작으로 10월 3~6일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등 4개 무대에서 현장 라이브로 본선 부대를 진행한다. 이후 10월 7일 최종 선발된 8팀이 라이브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선 무대를 통해 음악적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제2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 심사위원장을 맡은 스페인의 카를레스 살라(바르셀로나시(市), 파브라 아이 코츠 총괄 코디네이터)는 “올해는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참가자들의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를 통해 신개념 글로벌 음악축제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줄 것”이라면서 “본선 진출자가 가려진 만큼 전 세계 각국의 어떤 팀이 우승할 것인지 10월 광주를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국내·외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제2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의 위상 변화와 명망있는 음악축제로서 인식 전환을 보여준 역대급 예선 심사였다”면서 “10월 광주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버스킹의 도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