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유역환경청, 남부권 11개 사업장과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저감 자발적 협약 체결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6월 20일, 여수히든베이호텔에서 남부권 소재 11개 총량관리사업장과 ‘대기오염물질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자발적 협약을 통해 총량관리사업장이 할당받은 배출허용총량보다 대기오염물질을 더 적게 배출하고자 자발적으로 노력한다. 이번 협약은 남부권 대기환경질 개선이 ‘국민행복’과 ‘환경복지’를 위하여 정부와 사업자가 공동으로 노력해야 하는 책무라는 점을 인식하고 상호간 적극 협력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식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장과 한화에너지(주)여수공장 등 11개 사업장*의 대표자를 비롯한 내빈 등이 참석하였다. 자발적 협약사업자는 연도별 저감목표와 이행계획을 수립하여 협약 최종년도(‘24년)까지 연간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허용총량의 95% 미만으로 배출하기 위한 저감노력을 이행해 나갈 것이다.
* 한화에너지(주(여수공장), 한화솔루션(주)여수1공장, 2공장, GS칼텍스(주), 삼성전자(주)하남사업장, 롯데케미칼(주)여수1공장, 한국바스프(주)여수공장, ㈜엘지화학여수공장(화치단지), ㈜엘지화학여수공장(용성1단지), ㈜엘지화학여수공장(용성2단지), ㈜엘지화학 나주공장
나은영 대기환경관리단장은 “자발적 협약에 참여하는 11개 기업에 대해 향후 2년간 질소산화물 1,178톤, 황산화물 2,402톤, 먼지 3톤을 저감하기 위해 적극 이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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