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 장은숙
  • 등록 2023-06-08 13:57:39

기사수정
  • 대전시 최초 2단계 설계공모... ㈜디엔비건축사사무소 설계안 당선


▲ 사진=당선작 조감도



대전시는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디엔비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고 ㈜케이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에이비라인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응모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건축물의 형태를 유려한 곡선으로 계획하여 주변 도로와 탄동천의 축을 따라 배치하고, 광장을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진입하도록 외부공간을 계획함으로써 공공성을 강조하여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설계 공모는 디자인과 기능이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하고자 대전시 최초로 2단계 설계 공모로 진행됐으며, 전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대전시 총괄건축가, 대학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지난 3월 1차 심사에서 출품작 17개 중 2차 심사 대상 5개를 선정했으며, 지난 5월 31일 최종 당선작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은 과학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사업의 융합을 도모할 수 있는 융합연구 공간을 조성하는 총사업비 688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대전시는 6월 중 당선작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를  연구자들에게 쾌적한 융복합 연구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건물로 건립하겠다. 설계와 시공에 최선을 다해 대덕특구를 대표하는 명품 공공건축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