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자치경찰위원장, 음주운전 일제단속 현장 점검 및 격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4. 19.(수) 14:00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초등학교 3가 앞에서 대전경찰청 교통과 주관, 음주운전 일제단속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일선 교통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날 음주운전 일제 단속은 최근 대전 서구 둔산동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배승아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와 관련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범 시민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대전경찰청 교통과 주관으로 자치경찰부장, 교통과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음주단속 현장을 방문한 강영욱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가 종식되어가고 행락철 야외활동이 잦아짐에 따라 대낮 음주운전의 가능성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찰에서도 선재적으로 20~30분마다 수시로 장소를 옮겨가며 단속하는‘스팟식 이동 단속’을 적극 실시하여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단속된다”는 경각심을 부여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강 위원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안타까운 교통 사망사고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당부하였다.
한편, 대전경찰청에서는 지난주(4. 12 ~ 4. 16) 어린이보호구역 주간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하여 14건을 단속하였고,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간 음주단속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5. 3.까지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152개소 및 인접 통학로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 방호울타리와 중앙분리대 신설 등 교통안전시설 및 도로부속물을 확충하여 교통안전전 취약지점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과속·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의 교통법규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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