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삼다수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친환경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대한민국 대표 생수 제주삼다수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친환경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제주삼다수는 무라벨 제품 ‘제주삼다수 그린’의 생산량을 늘리고 제품 경량화를 추진해 생산 단계에서 플라스틱을 감축하고자 노력했다. 이와 동시에 투명 페트병 회수 등 다양한 자원순환 노력으로 3년간 플라스틱 사용량 약 2570톤을 감축했으며, 이를 통해 2020년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9% 절감했다.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2021년 친환경 경영 비전인 ‘그린 홀 프로세스(Green Whole Process)’를 발표하고 생산부터 수거, 새활용(업사이클)까지 제품 전 과정을 친환경으로 진행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 홀 프로세스’의 첫 시작으로 같은 해 라벨 없는 제품인 ‘제주삼다수 그린’을 출시하면서 음용 후 그대로 순환시킬 수 있는 3無(무라벨·무색캡·무색병) 시스템을 완성,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재활용 최우수등급을 취득했다.
국내 생수 업계에서 처음으로 재활용 페트(CR-PET)를 적용한 화학적 재활용 페트 ‘제주삼다수 리본(RE:Born)’을 개발하는 등 소재 혁신을 통한 친환경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 확대뿐만 아니라 제주삼다수는 2003년부터 제주삼다수 용기 경량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330mL와 500mL 제품의 용기를 추가로 경량화해 환경부로부터 저탄소 제품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또한 제주도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 전문기업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등을 통해 자원순환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공사는 제주도에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시설을 마련하고, 음용한 삼다수병을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를 통해 수거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플라스틱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9,900만개로, 이산화탄소 약 6,000톤 감축 효과에 달한다.
제주개발공사는 2025년까지 무라벨 제품 생산량을 50%로 확대하고 경량화를 위한 R&D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5년 신규 생산라인인 친환경 팩토리(L6)를 준공해 본격적으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기업의 ESG 경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지구와 미래를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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