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블록오디세이에서 축구 선수 퍼포먼스 데이터 기반 NFT 플랫폼 TRACKS를 정식 출시했다.블록체인 전문 솔루션 기업 블록오디세이는 스포츠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핏투게더와 함께 축구 선수 퍼포먼스 데이터 기반 NFT 플랫폼 ‘TRACKS(이하 트랙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트랙스는 블록오디세이와 핏투게더가 함께하는 NFT 사업의 하나로, 실제 K리그 경기에서 수집된 축구 선수들의 퍼포먼스 데이터를 디지털 스포츠 트레이딩 NFT 카드화해 트랙스 단독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트랙스 플랫폼에서 구단별 NFT 선수 카드를 구매한 이용자는 해당 선수의 퍼포먼스 스탯부터 위치 정보에 기반한 플레이 스타일, 시간에 따른 활동 지표를 데이터 리포트 형태로 한눈에 확인하고 소장할 수 있다. 또 추후 NFT 홀더만을 위해 제공되는 다양한 팬 커뮤니티 이벤트 및 구단 연계 스페셜 유틸리티를 경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서비스 구단으로는 ‘제주 유나이티드 FC’와 ‘울산현대축구단’이 있으며, K리그1 2023 시즌 동안 라운드별 출전 선수들의 퍼포먼스 데이터를 취합해 NFT 카드 형식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트랙스에서 판매되는 모든 NFT 카드는 원화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NFT에 생소한 축구 팬들 또한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트랙스 서비스는 2월 한 달간 베타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베타 기간 취합된 개선점 및 요구 사항을 반영해 정식으로 축구 팬들을 찾아간다. 트랙스는 정식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3월 1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 4월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차례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해당 이벤트에서 축구 팬들에게 트랙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리미티드 에디션 NFT 에어드롭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트랙스는 선수 데이터 및 해석을 담은 최초의 컬렉터블 NFT를 축구 팬 여러분들께 선보이게 돼 기쁘며, 트랙스를 통해 퍼포먼스 데이터 기반 축구 팬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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