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범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첫 출발서귀포시(시장 이종우)와 서귀포시 건강생활 민간추진단(단장 김태문)은 3월 9일(목) 오후 2시 시청사 앞마당에서 시 민간추진단과 읍면동 민간추진단, 지역구 도의원, 체육회, 건강 리더,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범시민 건강생활실천 운동 출정식’을 개최한다.
‘시민건강’의 가치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의식’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 성인 2명과 남녀 어린이 2명이 함께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서귀포시 만들기를 위한 내용을 담은 ‘시민 건강생활실천 결의문’ 낭독과, ‘시민건강’ 현수막 낙하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단체 체조팀이 서귀포시 건강 체조를 시연하는 등 다양한 출정식 행사가 펼쳐진다.
출정식이 끝난 뒤에는 시청사에서 중앙로터리를 거쳐 매일올레시장을 순환해 다시 시청사로 돌아오는 시내 곳곳에서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시민 건강생활민간추진단 등 참여자들은 저마다 각각 건강 캠페인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에게 직접 건강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건강생활 실천에 동참하자는 의지를 전한다.
한편, 서귀포시 건강생활 민간추진단은 체육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시 단위 1개, 읍면동 17개 단체로 구성되었다.
민간추진단에서는 정기적으로 걷기좋은길, 산책길 등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각종 신체활동 증진프로그램 및 건강교육 등 시민건강을 위한 시책을 발굴하고 운영하며, 관련한 시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1일 7천보 걷기와 건강한 식생활 및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 등 자율적 건강증진 활동과 건강생활 수칙을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등 ‘건강 붐(BOOM)’ 조성에 앞장선다.
김태문 서귀포시 건강생활 민간추진단장(서귀포시체육회장)은, “건강 생활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민의 의식변화와 건강생활 분위기 조성은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하루 7천 보 걷고, 술은 1차로 9시까지 1719 건강생활 수칙 등 시민들이 소소하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실천 수칙에 모두가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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