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ZCG,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2023년 포뮬러원 시즌 위한 파트너십 발표
  • 조기환
  • 등록 2023-03-03 09:49:48

기사수정


▲ ZCG,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2023년 포뮬러원 시즌 위한 파트너십 발표



 Z 캐피털 그룹(Z Capital Group, L.L.C., 이하 “ZCG”)은 오늘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의 2023년 시즌 팀 파트너가 되는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ZCG의 로고는 2023년 포뮬러원월드챔피언십의 첫 번째 라운드인 바레인 그랑프리부터 SF-23 본체에 등장한다.


ZCG의 설립자,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제임스 제니(James Zenni)는 “ZCG와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혁신과 우수성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스포츠의 가장 상징적인 브랜드 중 하나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포뮬러원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페라리는 포뮬러원의 길고 유구한 역사에서 항상 중심적 플레이어가 되어왔다. 우리는 기록적인 17번째 우승을 목표로 2023년 시즌을 시작하는 페라리 팀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최고레이싱수익책임자 로렌조 지오게티(Lorenzo Giorgetti)는 “모터스포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팀을 운영하는 우리는 항상 우리의 글로벌 관점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성능에 대한 열정을 공유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ZCG를 팀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한 해 동안 이 파트너십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미 세계에서 가장 흥미롭고 권위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포뮬러원은 최근 몇 년간 인기가 급상승했다. 미국에서만 2022년 시즌의 22개 그랑프리 주말마다 이전 시즌보다 평균 약 30만 명 더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포뮬러원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 파트너십을 통해 ZCG는 스포츠의 가장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와 함께 하게 되는 것이다.


2023년은 ZCG가 팀 파트너로서 포뮬러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두 번째 해이자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협력하는 첫해가 될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