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테니스협회하나증권 2023년도 김천 춘계 전국주니어대회가 3일간의 예선 리그를 끝내고 본격적인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4,16,18세부 남녀 단식 대회로 2월 16일부터 23일까지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경기장에서 8일간 열리고 있다.
전국에서 350여명의 남녀 주니어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동계훈련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즌에 앞서 그동안 연마한 기량점검을 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로 선수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다.
예선전은 조별리그(라운드로빈)로, 본선은 토너먼트로 경기를 하는데 3일동안 치른 예선전을 거쳐 결정된 조1,2위는 챔피언십(1부)부로, 3,4위는 챌린저부(2부)로 나뉘어 챔피언을 가린다.
참가현황은 남자 254명, 여자 95명 총 349명이 출전했다. 남자 14세부가 107명으로 가장 많고 16세부가 82명, 18세부가 65명이 출전신청을 했으며, 여자는 14세부가 42명, 16세부는 30명, 18세부는 23명이 출전신청을 했다.
대회 주최측에서는 이른 새벽 연습경기를 하러 나오는 선수들을 위해 오전 6시부터 조명을 켜서 코트를 사용하게 해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를 하고 있다.
참가선수가 많다보니 예선전 3일 동안 매일 167경기를 치러냈다.
대회 4일째인 오늘(19일)은 센터코트와 실내코트(4면)를 포함한 24개 코트에서 오전 9시부터 본선 1회전 경기가 시작된다.
남자단식은 18세부는 32드로,16,14세부는 64드로 규모이며, 여자부는 18세부와 16세부는 16강부터, 14세부는 32강부터 시작한다. 2부 챌린저부도 규모가 같다.
챔피언십 남자 18세부는 김무빈(구월중)이 톱시드를 받았고, 16세부는 김영훈(서초중), 14세부는 박현빈(양구중)이 톱시드를 받았다.
여자 18세부는 박유민(경산여고), 16세부는 이수빈(오산GS), 14세부는 오지윤(양주DTA) 챔피언십부에서 톱시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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