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푸마, 업계 전반의 공급망 탄소 배출 감축 솔루션 찾는 제로100 합류
  • 김민수
  • 등록 2023-02-15 09:27:48

기사수정


▲ 사진=푸마는 디지털화를 통해 공급망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업계 선두의 커뮤니티인 제로100에 합류했다. 이로써 푸마는 작년 대규모 탄소 배출량 감축을 발표한 이후 다음 단계에 착수했다



 스포츠 기업 푸마(PUMA)는 디지털화를 통해 공급망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업계 선두의 커뮤니티인 제로100(Zero100)에 합류했다. 이로써 회사가 작년 대규모 탄소 배출량 감축을 발표한 이후 다음 단계에 착수했다.


푸마는 2022년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17년에서 2021년 사이에 자체 탄소 배출량 88%, 자체 공급망을 통해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12%를 감축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푸마는 공유 공급망에서 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이고 글로벌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업계에서 더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푸마의 최고조달책임자인 앤 로어 데스코어즈(Anne-Laure Descours)는 “공급망을 더욱 민첩하게 만들고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는 동시에 기후 변화와 싸우는 일은 기업이 단독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같은 생각을 가진 회사들과 힘을 합쳐 우리는 긍정적인 영향을 확장하고 가속할 수 있으며 영원히 더 나아지려는 우리의 사명에 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로100은 고유한 사고 리더십 및 연구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제로100은 보고서, 이벤트, 콘텐츠 및 네트워킹을 통해 회원사가 중요한 이니셔티브의 진행을 가속하도록 돕는다.


제로100 최고경영자 올리 슬로보다(Olly Sloboda)는 “제로100은 비즈니스 성공과 핵심 자원의 장기적인 보호를 모두 가능하게 하는 공급망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욱 공평하고 민첩한 공급망을 구현하기 위한 혁신은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며 “업계 동료와 협력하고 함께 학습함으로써 모두가 더 빨리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우리는 푸마가 긍정적인 영향을 확장하고 가속하도록 돕기 위해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마는 파리 협정의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포에버 베터(Forever Better) 지속 가능성 전략의 하나로 탄소 배출량에 대한 과학 기반 감축 목표를 설정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