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리톤 유승공 독창회 포스터바리톤 유승공이 3월 4일(토) 저녁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바리톤 유승공의 이번 무대 ‘그대 있음에’는 뉴실버세대를 위한 음악회다.
뉴실버세대란 은퇴를 새로운 인생의 시작으로 여기면서 미래 지향적인 인생관과 삶에 대한 독립적 성향을 보이는 이들을 지칭하는 용어다. 활동적이며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50~60대 이상의 새로운 세대를 지칭한다.
유승공의 이번 음악회는 ‘동무 생각’, ‘그 집 앞’, ‘님이 오시는지’,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등 뉴실버세대가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1980년대 4차 교육 과정(1981-1987)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가곡들로 연주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유승공의 그대 있음에는 50대 이상의 뉴실버세대들에게 그때 그 시절, 그들이 학교에서 불렀던 노래를 소환해 소중한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유승공은 건국대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음악교육연구소 소장 및 음악영재교육원 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2022년 4월 성신여대 대학원 반주과와 예술영재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인연으로 성신여대 홍청의 교수가 반주를 맡았다.
이번 음악회는 2022년 건국대학교 KU 학술연구비 지원으로 이뤄진다.
음악회를 주최하는 JCROSS와 에스와이제이엔터테인먼트는 유승공의 그대 있음에를 통해 관객 모두가 학창 시절로 되돌아가 추억 여행에 동참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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