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화재 방재의 날’(2.10.) 맞아 재난안전 유공자 및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윤만형
  • 등록 2023-02-10 09:14:20

기사수정
  • 문화재청, 금산사 미륵전 등 31건 문화유산 대상 해빙기 안전 지자체 합동점검도 (2.10.~3.10.)


▲ 사진=2022년 문화재 방재의 날 계기 재난대응 훈련(창경궁)/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문화재 방재의 날’(2.10.)을 맞이하여 2월 10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 강당에서 문화유산 재난안전 유공자와 문화유산 재난안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영상물로 대체된 지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시상식이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재난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총 118점의 출품작을 접수해 2개 분야(카드뉴스 및 숏폼영상)에 각각 6점씩 총 12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고, 문화유산 재난안전 및 방재정책을 위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노력한 기관 2곳과 개인 28명을 유공자로 선정하였다.

* (카드뉴스 최우수) 정상희 「2월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아시나요?」

  (숏폼영상 최우수) 김다은 「우리의 역사, 우리의 문화재」

* (기관포상) 부산광역시, 전라북도, (민간포상) 9명, (공무원포상) 19명


문화재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이번에 수상한 재난안전 유공자의 공적과 공모전 수상작, 문화유산 재난안전 정책홍보 콘텐츠들을 온라인에서 모아 볼 수 있는 ‘2023년 문화유산 재난안전 온라인 전시회’를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전 국민 누구나 문화유산 재난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

* 2023년 문화유산 재난안전 온라인 전시회 접속 주소: www.2023문화재방재의날.com


한편, 문화재청은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김제 금산사 미륵전 등 약 31건의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문화유산 방재분야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현장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2월 10일 오전 10시 창경궁 내 관덕정 앞에서 창경궁관리소, 서울국유림관리소, 종로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산불 대응 소방훈련을 실시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급격한 기후변화 등에 따른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예방 중심의 문화유산 현장 안전 및 방재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