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불도저에 탄 소녀 포스터/인천영상위원회 제공사단법인 인천광역시 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가 인천 영상인들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공모는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업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 영상인력 지원 : 씨네인천’, ‘지역영화 활성화 지원’ 2개 사업을 통해 △단편영화 제작지원 △장편영화 기획개발지원 △장편영화 제작지원 △장편영화 유통 및 배급지원 총 4개 분야를 공모한다.
○ 인천 영상인 발굴을 위한 ‘씨네인천’
‘씨네人(인)’천은 인천 지역 창작자의 영상물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편제작지원’과 ‘장편영화 기획개발지원’으로 구성되어있다. 단편제작지원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편당 최대 지원금을 작년 700만원에서 올해 1천만원으로 확대했다. 공모기간은 2월 6일(월)부터 17일(금)까지다.
장편영화 기획개발지원은 장편영화제작을 목적으로 하는 트리트먼트를 대상으로 하며 인천의 지역적 요소가 들어가 있으면 가점을 부여한다. 작품 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공모기간은 2월 6일(월)부터 24일(금)까지다.
○ 인천 영화 육성을 위한 ‘지역영화 활성화 지원’
‘지역영화 활성화 지원’은 우수한 인천의 영화들이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고안된 사업이다. ‘장편영화 제작지원’과 ‘장편영화 유통 및 배급지원’의 2개 분야를 모집해 제작부터 개봉까지의 과정을 지원한다.
제작지원은 인천 촬영분이 30% 이상인 독립장편영화를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작품의 창작자가 인천에서 활동, 거주하고 있을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공모기간은 2월 13일(월)부터 28일(화)까지다. 유통 및 배급지원은 인천을 배경으로 제작된 장편영화에 대해 최대 3천만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선정작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협력해 추가적인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2월 20일(월)부터 3월 6일(월)까지다.
인천의 영상인들이 제작한 작품은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작년 4월 개봉한 박이웅 감독의 <불도저에 탄 소녀>는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과 신인여자배우상을,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6월 개봉한 김정은 감독의 <경아의 딸>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등 2관왕을 수상했다.
본 사업의 대상자는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ifc.or.kr) 공지사항에서 공모요강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