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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이드 지속가능성상 포럼
  • 김민수
  • 등록 2023-01-25 10: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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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복력 있는 지역사회의 구축을 위해 포용적이고 통일된 기후 조치가 필요함을 강조


▲ 환경 운동가이자 배우인 아드리언 그레니어(Adrian Grenier)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자이드 지속가능성상 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AETOSWire)


- ‘의욕 고조, 포용성 진전’이라는 주제 하에 열린 포럼은 개발도상국들에게 영향력이 강한 솔루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방면의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 “우리는 자연이 설계된 방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존중해야 하며, 우리의 의지를 강요해서는 안됩니다”라고 미국 영화배우이자 환경 운동가인 아드리언 그레니어는 말했다.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의 선구적인 지속가능성 및 인도주의 상인 자이드 지속가능성상(Zayed Sustainability Prize)은 어제 2023년 아랍에미리트 연합국 지속가능성 주간에 첫 자이드 지속가능성상 포럼을 위해 정부 고위 관리, 비즈니스 리더, 청소년, 국제 언론 및 환경 운동가들을 환영하며 맞이하였다.


‘의욕 고조, 포용성 진전’이라는 주제 하에 열린 고위 대화 및 토론회는 기후 및 지속가능성의 도전에 대해 실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방면의 이해관계자 조치가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연사들은 이 이니셔티브의 결과로 실현되는 무수히 많은 사회, 경제 및 환경 혜택을 제시하였는데, 이로 인해 종종 남반구의 저개발국에 위치한 취약 지역사회들을 위한 영향력이 강한 긍정적 변화가 가능해진다.


CNN의 앵커이자 특파원인 Eleni Giokis와의 노변 한담(fireside chat)에서, 미국 환경 운동가 겸 영화배우인 아드리언 그레니어는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조성하기 위한 임팩트 투자 활용에 대한 그의 깊은 헌신을 열정적으로 설명하였다.


그레니어는 자신은 본질적으로 환경 운동가이며, 모두가 토지와의 내재적 연결을 깨닫고 자연에 대해 보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배우가 되고, 대사를 외우는 것은 쉬운 부분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더 힘든 부분은 지구와의 연결을 발견하고 균형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저는 매일 배우고 있으며 환경에 대한 계속 커지는 도전에 직면하기 위한 기량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레니어는 “진화 과정에서 어느 시점에, 우리는 자신을 자연과 분리하였으며 우리가 자연을 지배한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저의 절차는 자연 속에 설계되어 있는 지혜와 안정성과 회복력을 창출하는 그 능력에 귀기울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이 설계된 방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존중해야 하며, 우리의 의지를 강요해서는 안됩니다”고 그레니어는 덧붙여 말했다.


그레니어는 아랍에미리트연합국에서 COP28에 참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세계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같은 방향으로 노를 젓기 시작하며 탄소 중립 환경의 북극성을 찾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저를 흥분시키는 것은 아이디어가 실행되는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변화를 가져오는 사람들이 이 대화에 참여하기를 저는 바랍니다.”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형성”이란 제목의 포럼의 첫 공개 토론회에서, 연사들은 다양한 부문에 걸쳐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활용한 것이 어떻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그들의 해당 조직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였다. 그들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한 조치를 취한지 10여년에 접어들면서 누구도 뒤쳐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부문간 협력과 통일한 조치의 중요성을 토론하였다.


Global Alliance for the Planet의 사무총장 Satya Tripathi, Reaching Last Mile의 디렉터 Tala Al Ramahi, 및 Power for All의 최고경영자 Kristina Skierka가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였다. 공개 토론은 로이터 통신의 저널리스트 Jim Stenman이 진행하였다.


지속 가능한 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실어줄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Satya Tripathi는, “농업에 종사하는 십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평균적인 가족 규모를 4인으로 치면, 이것은 세계 인구의 50%에 해당됩니다. 우리는 식품 체계를 바로잡으며, 기후 문제를 바로 잡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면, 그들의 삶이 변화되고, 삶이 변화되면, 세상이 달라지고 변모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격차 해소”란 제목의 두번째 공개 토론에서는 전통적인 금융기관들이 보다 지속 가능하고, 기후 친화적이며, 사회적 영향력이 큰 투자 포트폴리오를 우선시하여 2030년 지속 가능한 개발 및 2050년 기후 의제의 목표와 보조를 맞출 필요성을 토론하였다.

 

Eleni Giokis가 진행한 이 토론회에는 Avaana Capital의 파트너 Swapna Gupta와 BNP Paribas의 회사 참여 및 지속가능성-CIB 중동 및 아프리카 책임자인 Jerome Ponrouch가 참여하였다.


젊은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한 혁신의 기회를 강조한 동 포럼의 ‘청년의 소리’ 토의 시간에서는 2명의 이전 글로벌 고등학교 수상자들의 연설을 들었다: 타스마니아의 후온밸리 부시장인 Toby Thorpe와 스탠포드대학교 학생인 Jackline Wambua.


Thorpe는 상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자신을 고무하였다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은 기회이며, 저희 세대에게 영향을 미치는 솔루션을 통해 세상을 바꿀 기회가 있습니다. 공감의 중요성이 과소평가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일할 때 전진하며, 진실된 연결을 구축하지 않으면,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Toby는 ADSW 2023에서 그가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은 절대로 정지하지 않는다’는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의 산업첨단기술 장관 겸 자이드 지속가능성상의 수장인 Sultan Ahmed Al Jaber 박사의 코멘트라고 말하였다.


“다음 주에, 저는 저희의 지역사회가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이끄는 선두에 서고 지속가능성이 시의회의 핵심과제가 되도록 하기 위해 후온밸리 시의회에서 최초의 기후 제안을 발의할 것입니다. 저는 태즈메이니아 및 호주 전역에 걸쳐 고 Sheikh Zayed bin Sultan Al Nahyan의 유산에 의지하는 미래의 세대들을 고취하기를 희망합니다.”


Jackline Wambua는 상을 받으면서 변혁적 교육과 경청의 파워를 배우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상은 저의 교육 여정에 있어서 열쇠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 상은 변혁적 교육의 파워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는 단지 주어진 시간 동안만 지구 상에 존재하므로, 그 시간에 다음 세대를 위한 변혁적 변화를 이루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인간 연결과 우리가 만드는 모든 솔루션에 있어서 모든 사람을 중심에 두는 것의 중요성을 제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녀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실제적인 솔루션으로 변형시킬 수 있도록 ‘Sawa Bona’의 강령인 ‘나는 당신을 보며, 나는 당신을 소중히 여기며,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를 모든 사랑이 포용하도록 촉구하였다.


포럼의 마지막 공개 토론의 주제는 “혁신을 통한 영향”으로서, 조직이 기술 발전 및 향상된 전달 모델을 통하여 외지고 취약한 지역사회에서도 어떻게 의료, 수도 및 에너지와 같은 필수 서비스에 대해 액세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가를 토론하였다.


로이터 통신의 Jim Stenman은 Bezos Earth Fund의 글로벌 에너지 혁신 담당 전문이사인 Nicole Iseppi, Wateroam의 최고경영자 David Pong 및 Mamotest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Guillermo Pepe와 함께 토론을 이끌었다.


개발도상국에서 혁신 전개를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의 중대한 역할에 대해 언급하면서, Nicole Iseppi는, “우리는 함께 모여서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고 혁신을 통해, 지하철 노선망 및 분산 재생 가능 에너지와 같은 기술을 통하여, 특히 개발도상국들을 다루면서 더 많이 실행할지 그리고 어떻게 아프리카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의 비용을 줄여서 그들이 개발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할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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