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 사진=영산강・섬진강유역 댐 저수현황환경부(장관 한화진)은 지난해 11월 22일 수립한 가뭄대책*의 이행과 남부지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가뭄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1월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 영산강 및 섬진강 유역 주요 댐의 연계운영 등을 통한 효율적 용수 확보 및 생·공용수 절약 등 수요관리
올해 1월 12일부터 이틀간 영산강 및 섬진강 유역에는 다소 많은 비가 내렸지만,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이 기간 동안 주암댐, 수어댐, 동복댐 유역에는 각각 54mm, 79mm, 30mm의 비가 내렸으며, 섬진강댐 유역에는 17mm의 비가 내렸다.
환경부는 모처럼 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강우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주암댐 등 영산강 및 섬진강 유역의 주요 댐이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이전에 저수위에 도달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용수 수요 및 공급 관리를 논의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해 11월 22일 마련한 수요관리 및 용수관리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영산강 하천수 활용방안 등 중점대책이 보다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먼저, 광주광역시 및 전남 12개 시군 가운데 광양시 등 10개 시군*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자율절수 수요조정제도' 협약을 체결한 상황을 살펴본다.
* 광양시, 목포시, 나주시, 고흥군, 보성군, 화순군, 함평군, 영광군, 담양군, 장성군
아울러 순천, 여수 등 나머지 지자체도 협약을 체결하도록 적극적인 용수 수요관리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영산강 하천수를 광주광역시 용연정수장에 공급하는 비상도수관로 설치사업이 올해 3월부터 시험통수가 될 수 있도록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주암댐에서 공급하는 급수지역을 장흥댐 급수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가압장 설치공사도 조속히 완료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아울러 전남 보길도에 설치한 지하수 저류댐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총 6,545톤*의 용수를 공급함에 따라 섬지역의 가뭄 대책으로 지하수 저류댐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 생활용수 평균 소비 300ℓ(1인/1일) 기준으로 하루 1,000명이 소비 가능한 양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지난번 강우로 가뭄이 해소된 것이 아니며, 기상가뭄 장기화 등 극한 가뭄상황을 전제로 비상대책을 철저하게 이행하겠다"라면서, "가뭄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제한급수로 인한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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