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 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중구, 유성구, 대덕구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한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공사가 본격 착수했다.
대전시는 중구 문화동 한밭도서관, 유성구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원, 대덕구 비래동 길치문화공원 등 3곳에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는 공사를 오는 18일 동시 착공한다고 밝혔다.
한밭도서관 230억 원, 작은내수변공원 220억 원, 길치근린문화공원 200억 원 등 총 6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준공 : 한밭수목원(2024년 7월), 작은내수변공원·길치문화공원(2024년 9월)
이번 사업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복합문화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그동안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쳤다. 지난해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이번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한밭도서관에 조성되는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연면적 3,171㎡, 지하1층 ~ 지상 3층으로 규모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대전시는 기존 한밭도서관과 복합문화체육센터 이용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260대(옥상포함), 지상 3층 규모의 주차빌딩은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한편 작은내수변공원에 조성하는 센터는 연면적 4,415㎡, 지하2층 ~ 지상2층, 길치문화공원에 조성하는 센터는 연면적 3,285㎡, 지하1층 ~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대전시는 3곳의 복합문화체육센터는 부족한 문화·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다목적체육관 및 수영장, 생활문화센터 등은 지역주민의 여가활동을 확대하여 삶의 질 향상에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정재용 시민체육건강국장은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지역 사회의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주민의 워라밸 향상, 나아가 살기 좋은 대전시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특히 주민의 활용도가 높은 시설인 만큼 명품건축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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