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KFA)오는 6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17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는 남자 U-17 대표팀이 설 연휴를 전후로 두 차례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부산 기장군에서 올해 첫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선수들을 소속팀으로 복귀시켜 설 연휴를 보내게 한 뒤 27일 다시 소집해 다음달 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2차 훈련을 한다.
두 차례의 소집훈련을 마친 뒤에는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월 초 출국한다. 이번 친선대회에는 대한민국, 크로아티아, 덴마크, 터키가 참가하며 8일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이번 1차 소집훈련에서 변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향상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변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소집훈련은 처음으로 연습경기 없이 진행한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고강도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전술 색깔을 입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 이후 2차 훈련 때 연습경기가 집중돼있다.
체력 향상과 더불어 왼발잡이 수비수 발굴에도 나선다. 변 감독은 “지난 1년 동안 팀을 운영하면서 가장 애를 먹었던 게 왼발잡이 수비수의 부재였다. 오른발잡이를 왼쪽에 두고 경기를 운영했지만 내가 원하는 템포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변 감독은 왼발잡이 수비수를 테스트하기 위해 3명의 선수(김태현, 김성현, 이재형)를 처음으로 불러들였다. 특히 이재형은 이번 훈련에서 대표팀의 주축인 2006년생보다 한 살 어린 2007년생 선수로 유일하게 발탁됐다.
끝으로 변 감독은 “지난해 아시안컵 예선을 힘들게 통과했지만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목표는 6월 아시안컵 본선에서 21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며 U-17 월드컵 티켓을 따내는 것이다. 우리 팀의 슬로건인 ‘무모한 도전’을 이어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U-17 대표팀은 6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17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다. 대회에 참가할 16개국이 가려진 가운데 아직 본선 조추첨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은 지난해 10월 열린 U-17 아시안컵 예선에서 조 2위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아시안컵 본선에서 4위 안에 들면 오는 11월 페루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에 출전하게 된다.
남자 U-17 대표팀 2023년 1차 국내훈련 소집명단(총 26명)
GK : 홍성민(포철고) 윤기욱(오산고) 우규정(충남기계공고)
DF : 곽성훈(매탄고) 강민우(울산현대고) 고종현(매탄고) 유민준(풍생고) 김성현(충남기계공고) 김태현(창녕고) 이재형(태성중) 이창우(보인고) 서정혁(영생고)
MF : 임현섭(매탄고) 차제훈(중경고) 염도현(화성시U18) 윤도영(충남기계공고) 진태호 최강민(영생고) 백인우(용인시축구센터U18) 김성주(매탄고) 김현민(영등포공고) 강주혁(오산고) 황은총(신평고) 양민혁(강릉제일고)
FW : 유병헌(매탄고) 김명준(포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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