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2023년 현장중심 민관협력 발굴체계를 강화하여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예산 492억을 투입하여 추진한다.
지난해 서귀포시는 취약계층 돌봄과 사각지대발굴 분야의 우수를 인정받아 ▲지역복지사업평가 지역사회통합돌봄분야(우수)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평가(대상), ▲서귀포시 우수 민생시책(최우수)로 수상하였다.
지난해 이룬 성과에 힘입어 2023년에도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 기초생활 보장, 긴급복지 및 지역자활센터 운영지원 등을 추진해 나간다.
◆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환경 구축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 시민모니터링단(20명 이내)을 모집하여 다층적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역량 강화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가칭)서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착실히 추진('23.6월 준공예정)하여 서귀포시내권 복지거점센터의 역할을 제고하게 된다.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사회보장 특별지원 구역 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4년간 총 9억 8,500만 원(국비 50%, 도비50%)의 재정지원 등을 받게 되며 정방동과 동홍 3단지를 중심으로 지역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마련한다.
◆ 민·관 협업 네트워크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지역의 편의점, 미용실, 약국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활용한 서귀포시 희망소도리 발굴단* 운영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서며,
* 희망소도리발굴단('22. 10월 출범/참여업종 확대 추진 52→70개소)
마을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민복지대학(마을복지가 마씸!)을 신규 운영한다.
민간자원을 연계한 위기가구 의료비 맞춤서비스를 지원하여 중장년, 청소년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한다.
저소득층 특별생계비 절차를 간소화(처리기한 단축 30→5일)로 생활안정을 신속하게 지원하며,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복지, 위기가정 지원, 특별생계비 지원(13억)으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돕는다.
◆ 촘촘하고 두터운 취약계층 지원으로 기본적 생활보장 강화
기준중위소득 인상(5.47% 증)으로 기초생활보장 대상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맞춤형 급여가 확대 지원(235억 원→258억 원) 된다.
취약계층의 의료서비스 지원(4000만 원→6000만 원)이 강화되어 의료비 부담을 해소(5,700명)하며,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장기 입원 퇴원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게 된다.
개인 역량에 맞춘 자활근로 일자리 제공 확대(153→175명)되고, 자산 형성 지원사업 대상자 확대(287→743명)로 자립지원과 탈수급을 촉진한다.
◆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어르신 통합돌봄 지원사업 추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이 2022년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자체사업으로 전환, 예산 10억을 투입하여 서귀포형 통합돌봄사업으로 추진한다.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식사와 목욕서비스 기간이 확대(최대 6월→12월)되고 소득수준별 본인부담금을 부과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부담을 경감한다.
서귀포시통합돌봄지원센터('23.3월) 신규 개소로 주거, 돌봄,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합 연계하여 제공한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튼튼한 사회안전망 구축은 시민 행복의 기본이다.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서귀포시를 위해 소통과 공감행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