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시, 2022년 시민행복 맞춤형 민원실 운영 성과
  • 김만석
  • 등록 2022-12-30 12:52:28

기사수정
  •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등 중앙단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예


▲ 사진=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



제주시 종합민원실은 2022년 제주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민원행정업무추진 결과, 중앙단위 평가에서'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및'지적재조사사업 추진'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시민에게 다가가는 맞춤형 민원 편의 시책으로 전문가 상담 무료서비스'시민상담실'과 읍․면지역 찾아가는'현장 민원상담실'운영을 통한 세무․노무․생활법률 등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생활 고충민원 해결 도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주차․민원발급 대기시간 불편 해소를 위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사전 예약제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 편리하고 신속한 처리를 지향하는 시민의 수요에 발맞춘 민원 발급서비스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사회적약자(노인․장애인․임산부 등) 우선 배려창구 운영과 안전하고 편안한 열린 민원실 환경 조성 및 공직자 친절도 품질평가, 피드백 교육실시 등 민원역량 강화 노력을 기울였고, 이를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민원행정서비스 조사 결과 시민 체감만족도 지수가 94.3점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같은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과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기관 중 상위 6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운영으로 시청을 방문한 신혼부부들이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축하하고 소중한 날을 기념 촬영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전국각지에서 신혼여행을 왔다가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지적분야에서는 2021년까지 생산된 중요 지적기록물인 지적 영구보존문서 전산화 구축 완료(4만 4,484면), 국공유지 임야(산) 토지의 등록전환 사업(36필지․ 4만 8,414㎡) 및 지적기준점 설치(9,499점), 지목불일치 토지 전수조사, 지적정리(32필지)를 통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지적공부 관리와 신속한 지적행정 서비스 편의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지적불부합지 3개 지구(노형동 광평마을, 구좌읍 상도리, 조천읍 함덕리)를 추가 지정해 사업 추진과 20개 지구(4,672필지․611만㎡) 사업을 완료하는 등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결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지적민원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단위 평가에서'지적재조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동산 분야에서 공시지가의 경우 전년보다 2,487필지가 증가한 32만9,071필지에 대해 현장 중심의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산정 및 정밀 검증을 강화하고 적정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통해 공시지가의 공신력 제고와 지가 자료 이용 편의를 제공했다.


제주시 관내 부동산중개업소(1,524개소)에 대한 부동산 중개행위 지도‧점검을 강화해 위반업소를 행정처분(등록취소 등 143건)하고 부동산거래위반신고 및 실명법위반 과징금 부과(180건․583백만 원)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조성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또한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에 따라 신청 접수된 8,073필지에 대해 공정하고 정확한 행정절차 추진으로 실제 권리관계를 일치시킴으로써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편의를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이면도로 보행자용 도로명판(843곳),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887곳), 비주거지역 기초번호판(266곳) 설치 등 안내시설물 확충 및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한 촘촘한 주소정보체계를 구축했다.    


오상석 제주시 종합민원실장은“2022년 한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등 많은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새해에도 시민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맞춤형 민원편의 시책을 발굴, 추진하여 시민 체감만족도를 더욱 높여 행복민원실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