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한국골프미디어협회 조성수 회장, KLPGA 박은희 프로, 교동초등학교 6학년 문서우 학생, 이기화 프로가 시상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골프미디어협회(회장 조성수)가 2022년 12월 19일 남서울컨트리클럽에서 제 1회 의정지도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한국골프미디어협회 조성수 회장을 비롯해 △한국골프미디어협회 이순숙 명예회장 △한국잡지협회 백동민 수석부회장 △한국골프미디어협회 안용태 고문 △이기화 아카데미 이기화 프로 △골프가이드 강영자 대표 △한국골프미디어협회 오상옥 감사 △탑골프 김명애 대표 우먼골프 김정희 대표 △파골프 노정화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골프미디어협회는 대한민국 골프 전문 잡지를 30~40년간 발행한 대표와 발행인, 골프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 각 골프 협회들과 연대해 대한민국 골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골프미디어협회 조성수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4년 12월 리츠칼튼 호텔에서 역사적인 창립식을 가진 한국골프미디어협회는 현재 대한민국의 대표 각 골프 협회와 연대해 대한민국 골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한국골프미디어협회가 이번 제1호 의정지도자상 시상식 및 앞으로 많은 활동을 통해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하게 움직일 것이며 건전한 골프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보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 축사를 맡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수석부회장이자 퍼블릭아트의 발행인인 백동민 대표는 “한국골프미디어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상식 등을 한국골프미디어협회가 자주 개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의정지도상 시상식은 골프먼스리(GOLF MONTHLY)를 발행하는 조성수 발행인 및 대표가 한국골프미디어협회 신임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후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위해 제정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을 더욱 빛낸 것은 제1회 의정지도자상 수상에 앞서 진행된 이기화 프로의 장학금 전달식이다. KLPGA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기화 골프아카데미 이기화 프로는 이번 행사에 직접 참석해 장래가 촉망되는 골프 유망주에게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수여식을 진행했다.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은 수상자는 용인 교동초등학교 6학년 문서우 학생으로, 골프 유망주인 문양은 평소 품행이 바르고 누구보다 성실하다. 운동에 대한 열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소질과 잠재력이 뛰어나 우수한 골퍼가 될 가능성이 높기에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기화 프로는 문 양에게 직접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하며 내리사랑을 실천했다.
본상인 제1회 의정지도자상 수상자로는 KLPGA 박은희 프로가 선정됐다. 박은희 프로는 평소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 프로골퍼일 뿐 아니라 지도자로서 활동해 온 공로로 이번 의정지도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박은희 프로는 어려운 학생에게 무료로 지원하는 등 골프와 사회에 기여한 바가 컸기에 이번 제 1회 의정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은희 프로는 “선배들과 대한민국 골프의 발전을 이끌어온 한국골프미디어협회에서 주시는 상이기에 그 어느 상보다 뿌듯하다”며 “평소 이런 상을 고사하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아흔이 넘은 어머니께 이 상을 바친다”고 수감 소감을 말했다. 특히 박 프로는 어머니 이야기를 하면서 눈시울을 붉혀 시상식에 참석한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골프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이기화 프로는 “이런 자리에 참석하고 기여할 수 있게 돼 정말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골프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골프미디어협회 조성수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KLPGA 이기화 프로가 직접 장학금 전달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앞으로 분기별로 골프 산업 세미나와 팸투어, 각 브랜드와 골프 관련 단체 협회와 골프 관련 여행사 등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골프 산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골프미디어협회는 대한민국 골프 전문 잡지를 30~40년간 발행한 대표와 발행인, 골프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 각 골프 협회와 연대해 대한민국 골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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