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5번째이자 마지막 월드컵에서 오랜 염원이었던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아르헨티나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명승부 끝에 지난 대회 우승팀 프랑스를 잡고 3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21분 '깜짝 선발'로 나선 디 마리아가 측면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메시가 요리스 골키퍼를 완벽히 속이며 먼저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의 선제 골로 분위기를 탄 아르헨티나는 전반 36분 디 마리아의 득점으로 달아났다.
이대로 무너지는가 싶던 프랑스는 후반 막판 새로운 축구 황제 음바페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음바페는 후반 35분 강력한 페널티킥으로 추격의 시작을 알리더니 불과 1분 뒤 환상적인 오른발 발리슛으로 동점 골까지 연달아 터트렸다.
연장전에서도 메시와 음바페의 화력 대결은 뜨거웠다.
메시는 연장 후반 4분 마르티네스의 슛이 요리스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오른 발로 밀어 넣었다.
음바페는 연장 후반 13분 또다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결승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메시와 음바페를 앞세워 명승부를 펼친 두 팀은 연장전까지도 승패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첫 키커로 나선 음바페와 메시가 나란히 골문을 연 가운데 프랑스의 두 번째 키커 코망의 슛이 아르헨티나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프랑스는 세 번째 키커 추아메니까지 실축했지만, 아르헨티나는 네 명의 키커 모두 성공했다.
승부차기 끝에 4대 2로 이긴 아르헨티나, 마라도나가 활약했던 1986년 이후 무려 3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결승전에서도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메시는 자신의 5번째이자 마지막 월드컵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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