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스코, 국제 공기산업박람회서 ‘실내 공기질’ 솔루션 소개
  • 조기환
  • 등록 2022-12-12 10:05:48

기사수정
  • 국내 최대 공기 산업 전문 전시회 ‘AIR FAIR 2022’… 12월15~17일 서울 코엑스
  • ‘공기질 관리 전문’ 세스코, 공기살균기, 공기청정기, 공기발향기 등 솔루션 제공


▲ 사진=세스코 공기질 솔루션 장비들(공기살균기, 공기청정기, 공기질측정기 등)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12월 15~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환경부 후원으로 열리는 ‘국제공기산업박람회(Air Fair 2022)’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스코는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 구축 기술로 정부 포상을 받는 등 실내 공기질 솔루션을 다양하게 구축한 전문 기업이다.


이번 박람회에선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지원으로 수행했던 국책 과제 ‘실내 공기 내 생물학적 유해인자 진단 및 대응 기술 개발’에 대한 결과도 공개한다. 세스코는 환경부, 서울시, 부천시 등과 공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세스코는 박람회에서 공기살균기, 공기청정기, 공기살균청정기, 공기발향기, 공기질측정기 등 다양한 ‘공기질 솔루션’을 선보인다. 공기살균기는 ‘UV살균터널™’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감염 전파력을 제거하는 전문 장비다.


소형 공간을 위한 공기살균기 ‘센스미’는 실제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및 인플루엔자A(H1N1)으로 감염력 제거 효율을 시험한 결과, 각각 99.99% 이상의 살균력을 보였다(고려대바이러스병연구소 공동 연구, 880ℓ체임버에서 30분 가동 전·후 평가).


넓은 공간을 빠르게 살균하는 공기살균기 ‘맥스파워’와 공기청정기와 공기살균기를 한 대에 담은 ‘듀얼케어’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60㎥ 대형 체임버에서 시험한 결과, 부유 바이러스 및 부유 세균에 대해 각각 99% 이상의 살균력을 보였다(바이러스 30분, 세균 60분 가동 시 평가).


공기살균청정기 듀얼케어는 최상급 헤파 필터(H14)를 적용했으며, 공기청정 및 센서 성능에 관한 CA (Clean Air) 인증과 CAS (Clean Air Sensor)인증을 받았다. 초정밀 공기질측정센서가 극초미세먼지 개수, 라돈 방사능,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등의 정보를 수집해 IoT(Internet of Things·사물 인터넷) 기술로 스마트폰에 알린다.


이번 박람회에선 세스코가 업종·공간별로 제안하는 향기들을 직접 맡아보고 선택할 수 있다. 공기발향기 ‘에어퍼퓸’은 공기 중에 미세 입자를 기화시켜 확산하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 넓은 공간에서도 꾸준한 발향이 가능하다. 화장실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공기방향탈취기 ‘에어제닉’도 볼 수 있다.


한편 세스코는 해충 방제, 식품 안전, 바이러스케어, 공기질 관리, 수질 관리, 이물 분석, 환경 위생용품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공기살균기와 공기청정기 등 자세한 정보는 세스코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