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예스24 ‘더뮤지컬’, 어린이 100명 뮤지컬 ‘마틸다’ 초청
  • 윤만형
  • 등록 2022-12-05 10:09:04

기사수정
  • 국내 뮤지컬 매거진 ‘더뮤지컬’ 창간 22주년 기념, ‘Buy Goods, Do Goods!’ 프로젝트 진행
  • 굿즈 판매금 1000만원 전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통해 인기 뮤지컬 ‘마틸다’ 초대에 사용
  • 공연 문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를 위한 행사 지속 진행


▲ 사진=예스24의 매거진 ‘더뮤지컬’이 기부 프로젝트 ‘Buy Goods, Do Goods!’를 진행했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발행하는 국내 뮤지컬 매거진 ‘더뮤지컬’이 공연 문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100여 명을 11월 27일, 29일 양일간 뮤지컬 ‘마틸다’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창간 22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초청은 ‘더뮤지컬’이 더 많은 이와 뮤지컬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기획된 기부 프로젝트 ‘Buy Goods, Do Goods! (굿즈를 사고 좋은 일을 하세요!)’의 하나로 마련됐다. ‘Buy Goods, Do Goods!’ 프로젝트는 더뮤지컬 스페셜 굿즈 판매금을 취약계층 아동들의 뮤지컬 관람 비용으로 후원하는 뜻깊은 행사다.


머그컵·코튼백·티셔츠 3종으로 구성된 더뮤지컬 스페셜 굿즈는 6월부터 7월까지 예스24 홈페이지와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됐다. 이렇게 조성된 1000만원의 판매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초청된 100여 명 아이들의 뮤지컬 관람에 사용됐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더뮤지컬은 초청 공연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동화 같은 환상적인 무대와 객석까지 날아오르는 공중그네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마틸다의 용기가 어린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어 뮤지컬 ‘마틸다’를 선정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담당자는 “뮤지컬을 처음으로 접하는 아동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부당한 세상에 당당하게 옳지 않아를 외치는 마틸다를 보며, 아이들도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정서적 발달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 초청된 어린이는 “영화로만 보던 마틸다를 뮤지컬로 보게 돼 기대가 컸다”며 “무대 위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관람 후기를 전했다.


한편 더뮤지컬은 문화 활성화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창간 19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Buy Goods, Do Goods!’ 프로젝트를 통해 여섯 개의 복지 시설 어린이 100명을 뮤지컬 ‘스쿨 오브 락’에 초대한 바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