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화목한 문화산책’공연 포스터대전시립예술단은 대전 시민을 위한‘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중구 구민들에게 삶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모두 4차례 진행될 예정으로 11월 15일(화)과 17일(목), 22일(화), 24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대흥초등학교 대흥관에서 열린다.
11월 15일(화)은 시립청소년합창단이 한국의 민요를 비롯 여러 나라들의 합창곡과 크리스마스 곡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뮤지컬가수 양준모가 출연하여 ‘지금이순간’,‘뮤지컬 영웅’, ‘그라나다’등의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11월 17일(목)은 시립연정국악단 이승훤 신임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지휘로 ‘말발굽 소리’, ‘캐리비안의 해적’등 국악 관현악의 연주가 펼쳐진다. 또한 국악인 박애리의 협연으로 국악가요 월하정인, 너영나영, 사노라면 등 국악의 멋스럽고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11월 22일(화)에는 시립합창단이 시민들의 귀에 익숙한 외국 합창곡과 가곡, 가요 등을 합창과 듀엣, 사중창의 다양한 장르로 환상적인 합창 하모니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가수 테이가 출연하여 테이 히트곡과 명곡으로 시민들의 마음속에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1월 24일(목)은 시립교향악단 이규서 객원 지휘로 미하일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안톤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의 웅장함과 화려함을 들려주게 된다. 또한 뮤지컬 가수 정영주가 출연하여 뮤지컬 오페라 유령‘날 생각해줘’, 뮤지컬 캣츠 ‘회상’ 명성황후의 ‘나 가거든’ 등의 주옥같은 곡들을 협연하여 감동적인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대전시립예술단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화목한 문화 산책’시리즈는 4월 대덕구, 6월 동구, 10월 유성구, 11월 중구 순으로 펼쳐지는데 코로나 등 이유로 올해는 6월과 11월에만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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