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스프레소가 커피 캡슐 재활용으로 예술 작품 꽃피우는 ‘#네스프레소가피었습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커피 캡슐을 재활용해 예술 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네스프레소가피었습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네스프레소는 한국을 대표하는 설치 미술 작가 최정화 작가와 협업해 커피 캡슐 재활용으로 꽃 피운 예술 작품과 함께 고객 참여 작품을 선보인다. 커피 캡슐의 재활용 여정을 그린 영상을 공개하며, 네스프레소의 재활용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자원의 선순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 한국에서 커피 캡슐을 재활용해온 네스프레소는 수거한 캡슐에서 알루미늄과 커피 가루를 분리한 후 이를 재활용하고 있다.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들은 사용한 커피 캡슐을 재활용백에 담아 가까운 네스프레소 부티크에 가져가거나, 커피 주문 시에 수거를 요청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네스프레소가피었습니다’ 캠페인은 커피를 추출한 후 캡슐이 ‘예술’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네스프레소의 재활용 프로그램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네스프레소는 일상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에 사용된 캡슐이 일상에 영감을 주는 물건이나 예술 작품 등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여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이 영상은 네스프레소의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수거된 캡슐이 자전거, 펜 등의 생활용품 혹은 예술 작품으로, 커피 가루가 화분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일상에서 소비되는 소모품을 활용해 설치 작품으로 선보이는 최정화 작가와 협업해 캡슐을 재활용한 예술 작품들을 ‘새 생(生), VITA NOVA’ 전시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커피 캡슐 재활용해 만든 최정화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들은 12월 14일 학동역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정화 작가의 신작을 비롯해 소비자들의 참여로 함께 완성하는 작품 ‘함께 만드는 꽃밭’도 선보일 예정이다. 네스프레소 커피를 즐기는 누구나 커피 캡슐로 자신만의 꽃과 나비를 만들어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재활용한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이 최정화 작가와 만드는 작품으로 재탄생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네스프레소가피었습니다 캠페인에 함께하는 최정화 작가는 “일상 속 네스프레소의 커피 한 잔이 소비된 그 이후에 자원이 선순환되는 과정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네스프레소의 브랜드 철학에 주목했다”며 “이번 전시 새 생에서 소비자들이 사용한 커피 캡슐이 예술 작품에 쓰인다는 점을 통해 일상 속 물건들이 작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우고 싶고, 이번 전시가 관람객의 참여로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네스프레소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꽃과 나비를 재활용백과 함께 부티크에 가져오거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커피 가루 및 캡슐 재활용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을 선물하는 이벤트(한정 수량)도 진행한다. 캡슐로 꽃과 나비를 만드는 방법을 포함한 자세한 캠페인 정보는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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