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Innovation for Cool Earth Forum (ICEF)경제산업성(METI)과 신에너지·산업기술개발기구(NEDO)가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서 10건의 국제 회의를 개최하는 '도쿄 GX 위크(TOKYO GX WEEK)의 하나로 ’제9차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한 혁신 포럼(ICEF2022)’을 개최했다.
ICEF2022는 업계, 학계 및 정부 전문가들이 모여 지구온난화 해결의 열쇠인 ‘혁신(INNOVATION)’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총 15회의 세션이 열렸고, 87개 국가 및 지역의 정부, 국제기구, 기업, 학계에서 약 1600명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에는 에너지 안보 현황, 이에 대처하기 위한 혁신의 중요성 및 필요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탄소 중립 실현에 수많은 장애 요인을 안고 있는 혁신 관련 대담 및 연설이 포함됐다.
· 기조연설 1: 국제 에너지 기구(IEA) 사무총장인 파티 비롤(Fatih Birol) 박사와 노부오 다나카(TANAKA Nobuo) ICEF 운영위원장의 사전 녹음 대담
· 기조연설 2: 게르트 뮐러(Gerd Müller)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사무총장의 영상 메시지
· 기조연설 3: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Francesco La Camera)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사무총장과 노부오 다나카(TANAKA Nobuo) ICEF 운영위원장의 사전 녹음 대담
· 기조연설 4: 람 엠마누엘(Rahm Emanuel) 일본 주재 미합중국 특명전권대사의 현장 연설
각 세션에서는 ‘위기 시대의 저탄소 혁신(Low-Carbon Innovation in a Time of Crises)’을 주제로 정책 혁신, 이산화탄소 제거 기술(Carbon Dioxide Removal technology, CDR), 지속 가능한 원자력 시스템, 회복력 시대의 지속 가능한 가치로서 중요 금속 및 광물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으며, ICEF2022는 그 결과물로 논의에 기반한 성명을 발표했다.
ICEF는 ‘저탄소 암모니아’ 및 ‘블루 카본’ 로드맵도 함께 공개했다. ICEF는 이집트에서 개최되는 제27차 UNFCCC 당사국총회(COP27)와 2022년 11월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loomberg New Energy Finance, BNEF)에서 이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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