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해시,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2-09-23 11:42:29
  • 수정 2022-09-23 11:46:15

기사수정
  • 도내 유일 연속 선정…전국 최고 청년친화도시 자리매김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2022년 청년친화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정책대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3년 연속 수상이자 도내 유일 연속 수상으로 김해시가 전국 최고 청년친화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삶을 위해 정책과 소통 등으로 노력한 우수 광역단체, 기초자치단체를 발굴, 시상하는 상으로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 12개 중앙부처가 후원한다.

올해는 대학교수, CEO, 회계사, 언론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청년 심사위원 300여 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정책, 소통, 종합 3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가렸다.

김해시는 ▲코로나19 청년실직자 cheer-up 장려금 지원 ▲메타버스 활용 청년정책협의체 힐링캠프 ▲김해형 지역주도형 일자리지원사업 ▲NHN 김해아카데미 설치 운영 ▲김해청년다옴(청년센터) 운영 ▲창업카페․메이커팩토리 통합 운영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또한,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더불어 나눔주택사업 ▲청년월세 지원사업 ▲지역 학교·기업연계 취업 장학사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지역예술인 비대면 콘텐츠 제작 지원 ▲사회적기업 창업 붐업(Boom-up) 등 청년의 삶 전반 맞춤형 공감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는 2018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을 시작으로 청년기본조례 제정과 김해형 청년정책 5개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올해는 김해형 청년 1·2·3정책을 기반으로 15개 부서에서 총 441억 원을 투입해 3개 분야 63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청년의 삶 개선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와 지원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으로 김해시가 청년친화도시 전국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소통과 교류를 통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살기 좋고 머무르는 도시로 만들겠”고 밝혔다.


▲ 김해시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수상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