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의 ‘2021년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도내 3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과금으로 5,500만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한 전국 1,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복수 유형(608개 기관)과 단일 유형(660개 기관)으로 나눠 사업 운영의 적정성과 추진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최종 182개 기관이 선정됐다.
제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의)은 지역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으로 13개 사업에 2,077명, 어르신의 경륜과 활동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으로 11개 사업에 536명, 소규모매장 및 전문직종 사업단 운영을 할 수 있는 시장형으로는 9개 사업(연매출 8억 3,900만 원)에 282명, 민간기업과 연계되는 취업알선형으로는 1개 사업에 106명 등 총 34개 사업에 3,001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
서귀포시니어클럽(관장 박재천)은 공익활동으로 14개 사업에 1,728명, 사회서비스형으로 11개 사업에 480명, 시장형으로 12개 사업(연매출 4,500만 원) 238명, 취업알선형 1개 사업에 63명 등 총 38개 사업에 2,509명의 지역 어르신이 참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느영나영복지공동체(대표 김지호)는 공익활동으로 5개 사업에 1,034명, 사회서비스형으로 6개 사업에 160명, 시장형으로 3개 사업(연매출 6억 2,700만 원)에 53명 등 총 14개 사업에 1,247명의 지역어르신이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르신 일자리 발굴 확대를 위해 수행기관이 애쓰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 노인 맞춤 일자리 제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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