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광역시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우리 지역 국악인 초청 2022 프로젝트 국악대전<공존·共存>, 두 번째 무대를 6월 23일(목) 19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고 밝혔다.
‘2022 프로젝트 국악대전 <공존·共存>’은 우리 지역에서 전통 예술을 보존·계승하며 대전 국악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국악인과 대전을 연고로 TV프로그램 등에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젊은 국악인 초청공연으로, 지난 4월 김순진 가야금 연주로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두 번째 무대는 서도소리 보급과 전승은 물론 전통예술의 계승에 앞장서고 있는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2호 서도소리 이수자 명창 한채연의‘전통서도소리를 듣다.’를 통해 서도소리만의 독특 하고 향수 어린 곡들을 즐기고 이해하는 연주를 준비하였다.
국가무형문화재 서도소리(西道소리)는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서도지역)에서 전승되던 민요나 잡가 등을 말하며 평안도 민요, 황해도 민요, 서도잡가, 한시를 읊은 시창과 극적 구성을 띠고 있는 배뱅이굿이 있으며 언제부터 부르기 시작하였는지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서도 좌창 대표적인 민요‘수심가’를 시작으로 황해도 풍구소리를 테마로 대금, 피리, 산조가야금, 소애쟁, 장구가 함께 연주되는 실내악‘풍구타령’과‘이병상가’,‘본조 강원도 아리랑’,‘연변아리랑’등 대동강 유역에 따라 평안도지방을 중심으로 서민 대중의 삶과 애환이 얽혀 만들어진 고유의 독창성을 지닌 서도소리를 들려준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전통예술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국악 명인들과 대전출신 젊은 국악인들을 초청하여 국악의 대중화와 대전국악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2-270-8500)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