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광역시대전시립박물관은 다가오는 단오(음력 5월 5일 / 양력 6월 3일)를 기념하며‘박물관 속 작은 전시’에서‘단오’와 관련된 민속자료들을 전시한다.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전시하는 단오 관련 유물은 「동국세시기」,「부채」,「수레바퀴 모양 떡살」이다.
「동국세시기」는 전국의 풍속을 정리한 세시풍속서로 단오에 유래부터 행사, 음식, 놀이 등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 개별지역에서 행하는 단오제 등 세부적인 내용까지 망라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동국세시기는 1911년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에서 조선후기 홍석모가 편찬한 『동국세시기』와 『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 『경도잡지京都雜志』를 함께 엮어 출판한 책이다. 일제강점기 우리민족의 공유풍습과 사상을 알려 민족의 결합을 촉구하기 위해 출판한 것으로 보인다.
「부채」는 단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건이다. ‘단오에는 부채, 동지에는 달력’이라는 말처럼 단오에 부채를 선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서로 부채를 주고받았고, 임금도 부채 특산지인 전주, 남원 등에서 진상한 부채를 신하들에게 나누어주면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기원하였다.
「수레바퀴 모양 떡살」은 단오 때 먹는 대표 음식인 수리취떡에 무늬를 찍는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단오에는 산에서 나는 수리취 나물을 넣어 둥글납작하게 빚은 수리취떡에 수레 문양 떡살로 문양을 내었는데 올해도 수레바퀴처럼 술술 잘 돌아가라는 마음을 담았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의 오랜 명절인 단오에 대해 알아보고 단오 때 행해진 풍속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전시는 7월 26일까지로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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