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환경부 / 사천시 광포만 갯잔디 군락지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5일 갯잔디 유전자원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보존 및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갯잔디의 자생지인 경남 사천시 광포만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갯잔디는 남해안과 서해안의 바닷가나 갯벌에서 서식하며, 높은 염도와 건조한 기후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으로 기후변화 환경 스트레스에 강한 유용 유전자 연구 소재로서 가치가 있는 국내 자생식물이다.
갯잔디는 난지형 잔디로 한국잔디에 속하는데, 한국잔디는 골프장과 스포츠 구장의 한지형 잔디의 최대 약점인 여름철 생육과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우리나라 원산 한국잔디인 들잔디, 금잔디, 비단잔디에 대한 유전체연구가 일본에 의해 선행되어 유전체 정보가 존재하지만 갯잔디의 유전체 연구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충남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국내 최대 갯잔디 군락지인 사천시 광포만 갯잔디의 유전체와 전사체 분석을 선점하여 표준유전체로 등록하고 한국잔디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한 신품종 잔디 개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대 갯잔디 군락지인 사천시 광포만을 보존하기 위한 연구를 확대해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갯잔디를 활용하여 고온 및 물 부족 환경 등에 대비한 실용적 품종개발을 위해 유전체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