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원구노원구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4회 노원구청장배 아동·청소년 스포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아동·청소년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놀 권리 옹호를 위해 스포츠 축제를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로 축소해 개최했던 지난 축제에 비해 참여 종목을 대폭 확대하고, 축제 홍보와 대회 기간도 늘려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기획했다.
스포츠 축제는 기획 과정에서부터 아동·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참여 종목을 선정하는 등 축제 주인공으로서 아동·청소년의 참여권을 실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종목별 참가자 모집을 거쳐, 7월 2일 개막식을 통해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9월까지 종목별 예선과 본선 경기를 진행한 후, 10월에는 준·결승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종목별 1위부터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된다.
대회 종목은 3:3 농구, 풋살, 줄넘기, 치어리딩, 수영까지 모두 5종목이다. 아동·청소년에게 인기가 많고 성별, 연령대별 다양한 참여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각 종목별 경기는 중계구민체육센터와 노원청소년센터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는 참여자들의 사고 예방 및 안전대책을 위해 안전 지도자 배치, 철저한 준비운동과 위생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어 상해보험 가입,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참가자 부모 대상 참가 사실 개별 안내 등의 안전장치도 마련한다.
신청 자격은 종목별로 상이하지만,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6세~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를 없애 비차별의 원칙을 실현했다. 단, 2020년 3월 이후 대한체육회 및 해당 종목단체에 선수로 등록된 학생은 출전이 제한된다.
참가를 원하는 아동·청소년은 다음 달 15일까지 사전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선수 참가 자격 및 종목별 세부 운영 요강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노원구 체육회 또는 구청 아동청소년과(☎02-952-3433, 02-2116-0585)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구는 아동의 이익과 관련된 것은 아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스포츠 여가놀이 축제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땀 흘리며 뛰노는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