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올해 제76차 국제연합(UN) 총회에서 매년 5월 12일을 '세계 식물건강의 날'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식물검역 국제기구 국제식물호보협약(IPPC)이 주도하여 ‘Protecting Plants, Protecting Life’이란 주제로 '세계 식물건강의 날'의 UN 지정을 추진하였으며, 지난 3월에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세계 식물건강의 날'은 식량 공급을 위한 식물건강의 중요성 인식 확대, 국가 간 식물병해충 전파 최소화, 식물 건강에 대한 혁신ㆍ연구에 대한 투자 촉진 등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지구상의 식물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80%를 차지하며 우리가 숨 쉬는 산소의 98%를 생산한다. 또한 공기, 햇볕, 흙, 물, 종자 등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한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매년 식량작물의 약 40%가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연간 농산물 무역 손실액은 2천2백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건강’은 병해충 특히 외래병해충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개념이다. 전 세계는 국제무역과 해외여행 등 다양한 경로로 해외 식물병해충이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이다.
현재 우리가 방제에 힘쓰고 있는 소나무재선충, 화상병과 같은 사례에서 보듯이 외국에서 유입된 병해충은 막대한 피해를 입히지만 박멸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UN의 '세계 식물건강의 날' 지정을 계기로 지구 생태계의 모태이자 식량 안보의 근간인 식물건강을 지키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식물검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정책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역본부는 '세계 식물건강의 날' 기념 우표 발행, 각종 홍보 행사 등을 통해 식물 건강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며, 검역본부를 중심으로 국가기관, 지자체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외래병해충 유입 방지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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