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앞둬
  • 김만석
  • 등록 2022-05-06 17:22:14

기사수정


▲ 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이달 3일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를 찾아 공사현장을 살피고 총체적인 시설 점검에 나섰다. 


성동구 성수동1가 685-63번지 일대 뚝섬유수지 내에 위치한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생활SOC(Social Overhead Capital, 보육, 문화, 복지, 체육 등 일상생활에서 구민 편익을 증진시키는 모든 시설)다. 


대지면적 11,200㎡, 연면적 5,589.92㎡ 4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옥상 실외풋살장을 비롯해 성동구립체육시설로는 처음으로 8레인의 볼링장이 설치된다.


어린이집, 초등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문화‧복지서비스 시설도 함께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을 즐기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숲과 서울의 대표적인 산업‧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부상한 ‘한국의 브루클린’성수동에 위치해 관심과 기대가 높았던 만큼, 2차례의 공모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의 명칭을 확정하며 건립 초기부터 온 과정을 구민들과 함께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사업 선정 이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서울시 도시계획시설 변경 심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0년 12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건립공사는 이달 마무리 단계 후 오는 6월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주민 재해예방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구청 관계자들은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을 직접 들으며 공사 위치와 내용을 일일이 확인했다. 이어 추진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며 현장근무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공사하기를 거듭 당부했다.


구는 "앞으로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생활 속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문화, 복지 시설의 성동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하고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